아기장난감 대여와 함께 놀이체험까지!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

 대전 어린이 떡차 도서관

춘이가 낳기 전부터 알고 있던 곳인데 여기도 드디어 가볼 곳! 대전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이다. 저렴한 연회 비용으로 아기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았다. 저번에 놀러갔던 어린이회관과 함께 월드컵경기장에 있는데 둔산과 팬암에도 분점이 있다고 한다.

저번에 어린이회에서 시계방향으로 조금만 더 돌면 금방 도착한다. 화려해서 눈에 잘띄는ㅋㅋㅋ

입구로 들어서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어린이회관에서도그렇고직원분들이참친절한것같아요. 기분이 좋아지다.

한쪽에는 겹겹이 차도서관이 있고 반대쪽에는 놀이체험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 이곳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며 예약한 뒤 다음날 방문했다. 사진은 밑에 있다.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며 한쪽 구석에 놓인 태블릿PC를 이용해 먼저 회원가입을 했다. 이용 안내사항도 자주 적혀 있어 참고했다.

이거 들어가자마자 스태프분들이 주신 안내책자. 다양한 이용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회원 가입 후 신분증 확인과 연회비 1만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에 두 팀만 입장할 수 있어 잠시 기다렸다가 장난감을 고르러 입장! 다양한 장난감 종류가 많았지만 연령 수준은 다소 낮았다. 샤오천은 1년만 열심히 빌려 놀면 되잖아?

아기 바운서부터 큰 장난감, 집에 있는 숲소리 원목 자동차도 있더라고

작은 장난감은 소독된 후 봉투에 들어 있고 대형 장난감은 잘 배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조금만 구워볼 수 있다.

한쪽 구석에 아기들의 월령별 장난감 추천 목록과 소독 과정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 아기 장난감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다.소형 장난감에 들어있는 봉투에 저렇게 사용법도 써있어서 더 편리했겠지?

춘이가 고른 붕붕이가 위에 붙어있던 조작 부분에 소리가 잘 나는지 확인하고 건전지 교체도 바로 해준다 아쉽지만 경적 소리만은 고장난 것 같아.

회원카드와 함께 증정된 에코백! 큰 장바구니라서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같다.

밀고 소리가 나는 걸 좋아해서 가져와서 한참 타고 놀았다.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탑승하시고… 그래 제비뽑기해서 돌려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