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지 않게 골랐어요!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

 맞벌이 부부라면 아이가 조금 크면 모두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웃음)

작년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 저도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기곤 했습니다만, 두 분 다 나이가 들어 있어 힘들어 보였습니다.그래서 올해부터는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올집 선생님들의 정성스런 보살핌에 안심이 되고 덕분에 아이도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을 미리 준비해 봤습니다.

저희가 고른 건 건강 티 세트고요.

마음 같아서는 아이가 잘해주고 비싸고 더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함께 마실 수 건강한 차를 골라 보았습니다.

젊은 선생님들만 계셨다면 부모님과 함께 하셨겠지만 나이가 저보다 조금 많으신 분이라 간식보다는 자주 마실 수 있다, 이런 차 종류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드리기 전에 저희가 먼저 주문해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사고, 저랑 남편 사무실에서 마실 것도 몇 개 더 주문했어요!^_^

도라지차

어린이집 스승의 날 선물의 첫 번째는 도라지 차입니다한국 사람들은 정말 친근하고 옛 도라지가 산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다고 해서 골라 봤어요.

도라지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과 이눌린, 베틀린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이 성분들이 기관지 보호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침을 멈추게 하여 가래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날씨가 따뜻해져 가는 탓에 면역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데 이 도라지차 한잔으로 올집 선생님이 편안하게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밀차

보육원 스승의 날 선물, 두 번째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자랑하는 메밀차입니다.

지리산 구례명차의 뛰어난 로스팅 기술력으로 메밀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고 하는데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향이 난다고 하네요.

이 메밀차도 도라지차 못지않은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