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농원 표충사의 물놀이 맛집 밀양계곡 평산

 

이번 여름에 꼭 물놀이를 하고 싶은데 워터파크에 가기도 무섭고 해수욕장도 거의 문을 닫고 근교의 유명한 계곡은 워터파크만큼 사람이 많아서 밀양 표충사의 물놀이 맛집 방갈로농원에 다녀왔어요. (웃음)

먼 길을 떠나야 하니까 김밥과 만두 필수 청주에서 타기 전에 한 카페에서 구매했는데 만두가 정말 매웠어요.ㅠㅠ ㅠ

3 정도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밀양계곡의 평산방갈로농원 구불구불한 길을 곧장 빠져나와 표충사로 들어가기 전에 골목으로 들어가 다리를 건너면 해동상회가 나오는데 이 뒤편에 있습니다!

방갈로 농원과 민박집 간판이 크게 있고 바로 눈에 보입니다.

밀양계곡의 평산방가로농원 주차 안내가 나와있습니다.바로옆에소형주차장이있는데여기는정말자리가조금밖에없기때문에대부분대형주차장에가서주차하기가편할거에요.

짝꿍은 주차하러 갔고 저는 입구 앞에 내려서 먼저 들어갔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제가 생각한 건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눈치게임 대실패했어요 흐흐흐

저는 계곡이 보이는 곳에서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저 구석에 있는 계곡이 보이지 않는 구석의 장소를 주셔서 계곡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려서 대기명단을 쓰고 기다렸습니다.

구석 자리에서 드시고 계곡 자리에 자리가 나는 걸 보려고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는 분들도 계셔서 빨리 자리가 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웨이팅 순서가 1번이었기 때문에 바로 자리가 났어요!

여기가 저희가 받은 방갈로 농원 골짜기에 있는 2~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밀양표충사의 물놀이굴매점 방갈로농원 메뉴 닭백숙과 오리불고기에서 고민 끝에 저희는 오리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여러 명이 오면 도토리묵이나 해물전 등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문했더니 반찬을 바로 준비해 주셨어요.묵은지, 상추, 재래기, , 무, 생야채, 야채 등 식탁 가득 차려진 반찬

오리고기도 딱 나왔는데 비주얼은 대단하죠 ❤️ 평소 닭고기보다 오리고기를 더 좋아하고 닭백숙은 미리 주문해 두는 것이 아니면 시간이 걸려 오리고기로 했는데 비주얼을 보고 잘 주문했다고 만족했습니다.

우리와 같이 자리를 바꾸신 분은 닭백숙 주문하셨습니다만, 전부 먹어 버리니 나왔습니다.물놀이를 하고 식사를 해도 괜찮으시면 가서 주문하셔도 되지만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으시면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연락하셔서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다음에는 계곡에 사람이 없는 사진을 찍고 싶네요 흐흐흐

물놀이를 좀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타올을 안 가져와서 동무가 오리불고기 끓이는 동안 편의점 갔다 올 때 혼자 열심히 휘었던 오리불고기.

오리고기 구이 먹으러 가시는 분들은 백의 금지입니다빨간 소스가 너무 튀어서 옷이 얼룩질 수 있으니 앞치마를 꼭 입거나 어두운 색 옷을 입거나 멀리 떨어져 앉으세요. wwww

수건 사온 짝궁과 오리고기표범 비주얼에 비해 맛은 그저 그랬어요 ㅋㅋㅋㅋ 뭔가 좀 떫은 맛이 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골짜기가 보이는 야외에서 먹어서 기분 좋았던 밀양 표춘사 물놀이 맛집 방갈로농원

이럴 때는 시원한 소주랑 맥주를 섞어줘야 하는데 차를 가지고 방문하니까 사이다 대신했어요 흐흐흐

물놀이 옷으로 갈아입으러 가는 길에 민박집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자리도 따로 있었습니다.여기는 비어있어도 민박하시는 분들의 공간이라 자리를 비워주지 않는 것 같아요

샤워실까지가 아니라 갈아입고 물세탁이 가능한 곳입니다.호수가 연결되어 있는데 따뜻한 물은 안 나오고 너무 차가운 물만 나와서 당황해

하지만 바다가 아니라 계곡물이라 뒷마무리가 깨끗하고 시원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입구 ➿

밀양계곡의 평산 방갈로 농원 앞에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위로 올라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했습니다.취사는 금지이지만 간단한 캠핑 정도는 할 수 있는 계곡이기 때문에 타프나 그늘을 치고 있는 분들이 조금씩 있었습니다.

허리까지 적시고 위로는 물에 적시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와 물놀이 하면서 마스크도 꼭 착용했습니다.

안 타려고 수건으로 얼굴도 가리고… 약간 계곡에 목욕 온 동네 아줌마 비주얼

민박집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ㅠㅠ이번에는 저도 이런 분의 민박집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새로 산 버켄스탁 물을 마시고 슬펐지만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던 밀양계곡 평산방갈로농원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경남 밀양시 단장면 전중앙거리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