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담은 안유라인 린넨 앞치마 예쁜

 내 일상의 절반은 주방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일할 때는 안 그랬는데 육아를 하면서 주부가 돼서 더 그랬을까, 지지자들은 린넨 앞치마를 안 쓰거든요.집안일을 시작할 때 이만한 무기도 없다.

전에 쓰던 게 몇 년 쓰니까 질려.유행을 타지 않지만 자주 입다 보면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한다.나도 여자다 보니 예쁜 앞치마를 입고 싶기도 했다.맨날 그레이나 블루톤만 사와서 이번에 민트로 해봤어내 로망은 흰색이지만, 예쁘게 입을 용기가 없다.

거친 소재가 아닌 부드러운 터치감이 인상적인 소재다.롱한 기장감이지만 무게감이 없어 편안하며 물이 튀어도 쉽게 마르는 장점이 있다.택배 들어와서 구김이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왕 입을 거면 다려주면 더 좋아.이 과정을 거쳐 알게 된 것은 옷자락이 약간 타원되어 있었다.뒤로 묶어보니 다소 여유가 필요했던 것 같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빨간색 테크가 포인트를 준 것 같다.처음에는 노는 줄 알았는데 펼쳐서 직접 입어보니 그런 분위기가 없었다.목 부분은 고리에 끼우고 본인에게 맞는 위치를 조정해 매듭을 지으면 되지만 한번 저러면 풀릴 일은 없을 것 같다.항상 저 위치

면만 입고 린넨 에이프런을 입어 각진 느낌이 들지 않아 편안하다.특히 원피스를 입은 듯한 느낌이 예쁨에 한몫했던 것 같다.앙유라인에 들어가면 네 가지 색이 있다.(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끈은 뒤에서 잡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돌아서 앞으로 묶어준다.리본을 만든 상태에서도 여유있는 길이감이라 free사이즈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다.공방 앞치마나 꽃집에서 사용해도 활용하기 좋아 한 명만 아깝다어디를 자랑하고 싶어도홈에서만 입어주는구나

앞주머니는 넉넉하다.청소하다가 바닥에 뭐가 떨어졌다 싶으면 여기에 넣고 제자리에 팍팍 집어넣어이 밖에도 잠시 떨어질 때 차 키를 넣거나 뭐 그런 용도로 휴대전화를 넣지는 않지만 같은 휴대전화를 넣어도 가능한 여유가 있는 포켓이다.

저 168cm인데 옷들은 의 중간까지 오는 걸 봐달라고 찍었어요.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본격적인 가사는 린넨 앞치마를 입고 시작한다.설거지도 그렇지만 청소할 때도 거의 교복이다.

뒷모습은 이러니까 참고해 주시고요양쪽이 교차해서 끌고 오는 거 다들 아시죠?

새 옷을 입으니 집안일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다.역시 뭐든 새 걸로 바꾸면 된다고 한다.예전에 쓰던 것은 버리기 아까워서 서랍에 넣어두고 쓰고 지금은 계속 이것을 입을 예정이다.

추리해낸 잠옷 위에도 입으면 단정해 보인다.사진은 다시 봐도 나 같지 않아.예쁜 앞치마 입었다고 자랑할 거야

이번엔 베이지나 화이트로 도전해보자~ 무지 린넨 앞치마 원하시면 앤유라인도 참고해주세요!